간만에 적는 TIL.
계속 쓰는 습관을 만들어야 계속 쓸 수 있다.
별 내용이 없더라도 꾸준하게 적자.
요새 Next.js
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SSR
이라는 개념도 재미있지만, 라우팅이 편한 것이 매력적이다.
9 버전이 되면서 변경된 부분이 많은 듯 한데 아직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다.
천천히 살펴보고 글을 써보자.
몇몇 사람들과 같이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4주를 마감 시한으로 잡았고 첫 번째 주가 거의 지나가고 있다.
나도 그렇고 팀원들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조금 조바심이 난다.
차분하게, 서로 응원하면서 천천히 진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