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짜에 작성하는 TIL은 오랫만이네.
오늘 진행한 일은 다음과 같다.
1 TypeORM의 custom repository 적용
- UserRepository(User entity) 생성
- ORM이 아니라 일반 코드 작성하는 느낌이다.
2 GraphQL authentication 과정 간소화
- context에서 불필요한 데이터 제거.
- middleware에서 token의 user정보를 확인하던 것을 index.ts에서 처리하여 context에 userInfo를 제공.
- context로 불필요하게 req, res를 넘겨서 resolver에서 authentication을 하고 있었다.
- authorizaion은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3 User 관련 Interface 추가
- Typescript의 interface 만드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다. 나중에, 좀 더 공부하고… 등등의 이유로 any로 버티던 것을 일단 사용하다가 개선하자로 생각을 바꿨다.
- 실제로 사용해보니 편하다. 얼른 Typescript에 대해 공부 좀 더해보자.
4 사용자 정보 변경 기능 추가(GraphQL mutation)
- 매우 간단한 mutation을 하나 만드는 것에 TypeORM(Repository, enum), GraphQL(type, resolver, enum, comment) 등등 줄줄이 신경쓸 것이 참 많네 ㅋㅋ
- 만들고 나니 좀 더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다. 신난다!
모르는게 많으니 하나 하나 모두 내용을 정리해두고 싶다. 글로 써야 남는게 있는데…
TypeORM은 공식 페이지보다 github 페이지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다. 기분탓인가?
암든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