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험했던 follow, 친구 관계를 프로젝트에 적용 완료했다. 역시나 예상한 것 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다.
이번 프로젝트의 tech stack을 계획할 때 TypeORM보다 GraphQL이 난관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적용해보니 TypeORM이 더 적응하기 어려웠다. 이제 TypeORM에서 남은 부분은 transaction 적용, 꼼꼼한 에러 처리 정도인 것 같다.
TypeORM을 적용하면서 배운 것들로 글을 쓰려고 계획 중이다. 오늘도 짧게 하나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다.
내일 맑은 정신으로 쓰자. 내일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테스트 코드도 추가할 계획이다. 내일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