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TIL

간만에 쓰는 TIL

TypeScript + Apollo + TypeORM은 어느 정도 손에 익은 듯 한데, front는 아직 어렵다. event나 form 관련 type을 붙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더듬더듬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익숙해지겠지.

매일 하는 일이 비슷하다보니 TIL을 적는 것이 게을러진다. 반대로 생각하면 매일 하는 일에 제대로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일 수도 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결정은 그 순간의 최선을 다한 것이어야 한다. 적당히 타협하지 말자. 코드도, 행동도 매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지향하자.


Written by@[Suho]
뭐든지 만들어보자.